@ tarantallegraxia
한참 후의 여름
헤드뱅잉으로 붕방강쥐된 준수 ㅋㅋㅋ 귀.여.워.처음으로 그린 그림이라 193859049 시간 만에 완성함
뺨이 진짜 너무 귀여워 통통한 입술과 점 펫또 같은 인중 포도알 같이 크고 동그란 눈동자 ( ˘ ³˘)♥
이렇게 빛나고 이야기가 가득 담긴 눈빛 좋아
핀 조명 아래에서 혼자 타란탈레그라 추는 거 보고 싶어요 이 짧은 순간 지나간 장면이 너무 멋져ㅜㅜ
정말 눈이 빛이 나더라고 빛이 눈동자가 밝은 갈색이었고 한없이 여려 보일 정도로 투명했다
2022.12.29. 며칠 전에 보고 왔던 김준수 실물 느낌과 비슷하다 첫눈에 들이차는 강렬한 이목구비 유약해 보일만큼 맑은 다갈색의 눈동자 꿰뚫는 것처럼 선명한 안광! 아름다워!